김주혁 별세 7주기, 여전히 기억되는 ‘구탱이 형’
배우 김주혁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것이다.
1998년 SBS 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김주혁은 드라마 ‘프라하의 연인’, ‘무신’, ‘구암 허준’ 등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김주혁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연예계는 물론, 많은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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