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전 부인 서로 만족"… 재산분할만 최대 100억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민재·전 부인 서로 만족"… 재산분할만 최대 100억원?

결혼 4년 5개월 만에 이혼한 축구선수 김민재가 전처에게 최소 80억원 이상을 나눠줬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우 변호사는 김민재가 기타 자산을 제외한 연봉 수입만 전처와 나눠 가졌다는 가정하에 재산분할 규모를 추정했다.

우 변호사는 "어린 딸이 있고 전처와 같이 해외에서 생활했다면 최소 8대2에서 7대3까지는 나온다"며 "연봉 321억원을 기준으로 잡는다면 김민재가 224~256억원, 아내가 64~96억원을 가져갔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