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 5개월 만에 이혼한 축구선수 김민재가 전처에게 최소 80억원 이상을 나눠줬을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우 변호사는 김민재가 기타 자산을 제외한 연봉 수입만 전처와 나눠 가졌다는 가정하에 재산분할 규모를 추정했다.
우 변호사는 "어린 딸이 있고 전처와 같이 해외에서 생활했다면 최소 8대2에서 7대3까지는 나온다"며 "연봉 321억원을 기준으로 잡는다면 김민재가 224~256억원, 아내가 64~96억원을 가져갔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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