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방송된 Mnet ‘스테이지 파이터(이하 스테파)’ 6회에서는 64인 무용수들이 함께하는 압도적 스케일의 장르 초월 메가 스테이지 무대에 이어 새로운 K-콘텐츠 미션이 공개됐다.
전 세계를 열광하게 만든 K-콘텐츠와 무용수들의 만남에 기대가 쏟아진 가운데 각 작품을 대표하는 박찬욱 감독, 배우 이정은, 허성태, 오나라가 미션 소개를 위해 깜짝 등장했다.
작품별 2자리의 메인 주역을 두고 또 한 번의 캐스팅 오디션이 펼쳐졌고, 전 미션 베네핏을 통해 메인 역할을 보장 받은 최호종, 김혜현, 박진호를 제외하고 나머지 무용수들은 또 한 번 피 튀기는 경쟁을 펼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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