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 없이 빠르게” 국내 연구팀, 상처치료 전자약 개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흉터 없이 빠르게” 국내 연구팀, 상처치료 전자약 개발

국내 연구팀이 흉터를 최소화하면서도 상처를 더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는 전자약을 개발했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최병옥, 피부과 이종희 교수와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김상우 교수 공동 연구팀은 전자기파 에너지 하베스팅(Energy Harvesting) 기술 기반 ‘자가 구동(Self-Powered) 상처치료 전자약(이하 전기밴드)’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팀이 진행한 세포 이동 실험에서 배양접시 위에 상처를 모방한 공간을 만들고 전기자극을 주자 주변 세포의 95.6%가 이동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