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이 손흥민의 특급 도우미 데얀 쿨루세브스키를 노린다.
매체는 "밀란이 여름 이적시장에 쿨루세브스키를 노린다.토트넘이 원하는 이적료는 5000만 유로(약 749억원)로 밀란은 만약 하파엘 레앙이 팀을 떠난다면 충분히 지불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쿨루세브스키에 집착하고 있고 그를 AC밀란에 영입하도록 설득하고 있다"면서 스웨덴 대표팀 동료였던 인연을 이용하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