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리에게’ 강훈 “강주연으로 살아갈 수 있어 행복했다”.
혜리와 처음 만나고, 혜리는 아니었지만 혜리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는 장면도 주차장이었거든요.
‘나의 해리에게‘가 강훈에게 어떤 작품으로 기억될까요? ‘나의 해리에게’는 정말 평생 잊을 수 없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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