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종의 M&A그룹은 지난 29일 롯데호텔 서울 에메랄드홀에서 열린 ‘자본시장·M&A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고 30일 밝혔다.
세종 M&A그룹은 자본시장 및 M&A 제도와 관련된 핵심 이슈를 업계 종사자들과 공유하고 향후 예상되는 변화 등을 짚어보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IR협의회의 정석호 회장이 개회사로 포문을 열었으며, 발표자로 나선 정준혁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세종의 장재영 변호사(사법연수원 29기) 및 이숙미 변호사(34기)가 변화하는 자본시장과 M&A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여러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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