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이규한, 악마보다 더한 연쇄살인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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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온 판사' 이규한, 악마보다 더한 연쇄살인마였다

‘지옥에서 온 판사’ 이규한이 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 악인 연기로 소름을 유발했다.

12회에서 정태규는 자신의 안위를 위해 사탄이 깃든 아버지 정재걸과 거래를 하고, 욕망 안에서 정재걸을 죽이기까지 했다.

과연 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 악인 정태규는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이규한은 또 어떤 강력한 연기로 정태규의 최후를 그릴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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