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히건 인스파이어는 한국 팝 아트 작가 홍원표와 함께 ‘인스파이어 몰’ 공간에 라이브 드로잉 작품을 선보였다.
홍원표 작가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합문화공간인 인스파이어 몰 내 대형 벽면에 시그니처 작업 방식인 라이브 드로잉을 통해 실시간으로 아트 작품을 완성했다.
마이클 젠슨 (Michael Jensen) 인스파이어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이번에 홍원표 작가와 협업한 라이브 드로잉 쇼 프로젝트는 리조트 공간에 인스파이어만의 유쾌한 바이브를 표현하고 방문객들에게 보다 생생한 아트 콘텐츠 경험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인스파이어는 지속적으로 국내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는 아트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