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골닷컴’은 30일(한국시간) “안토니가 에릭 텐 하흐 감독의 경질 이후 겨울 이적시장에서 맨유를 떠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안토니의 이적설이 등장했지만 에이전트가 직접 "임대 이적 가능성에 대한 보도를 봤다.안토니의 계획은 분명하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안토니는 맨유에 남고 싶어 한다.오직 맨유에만 집중하고 있다.우리는 이미 구단과 이에 대해 이야기했다"라며 잔류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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