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영동 "뚜렛증후군, 무대 오르면 증상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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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이영동 "뚜렛증후군, 무대 오르면 증상 완화"

'아침마당' 이영동이 "11월5일 태어날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 나같은 장애를 가진 분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 전종혁의 2승 도전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홍기철, 이영동, 설란, 김정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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