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아 개혁신당 대표가 김건희 여사와 전화 통화를 했던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대해 허 대표는 “최근은 아니다”라고 말한 뒤 “지난 7월 12일 시부상이 있었는데 위로전화를 주셨다”고 답했다.
이날 허 대표는 대통령 배우자의 법적 지위를 규정하는 ‘김건희법’ 제정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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