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호연이 출연한 애플TV+ 시리즈 ‘디스클레이머’가 세계적으로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30일 글로벌 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디스클레이머’는 애플TV+ 톱10 TV쇼 부문 41개국 1위(10월 28일 기준)를 기록했다.
공개 이전부터 알폰소 쿠아론 감독과 케이트 블란쳇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