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농구장 3개 크기(1292.3㎡)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신세계스퀘어(SHINSEGAE SQUARE)'를 공개하고 명동의 세계화에 앞장선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1일 18시, 명동 포스트타워 앞 광장에서는 명동스퀘어 오픈을 알리는 '2024 Lights up SEOUL, KOREA' 행사가 펼쳐진다.
신세계는 크리스마스 영상 외에도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K-컬쳐, 글로벌 OTT의 아트웍 등을 매달 다양하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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