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리에게' 신혜선, 극과극 1인2역 "많은 배움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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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리에게' 신혜선, 극과극 1인2역 "많은 배움 얻었다"

배우 신혜선이 '나의 해리에게' 종영 소감을 전했다.

-극 중 주은호와 주혜리 두 캐릭터를 연기했다.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도전과 배움은 겁이 나기도 합니다.하지만 새로운 역할을 맡을 때마다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경험하게 되어, 저에게도 매번 새로운 경험과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참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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