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 전문 우강일 변호사(법률사무소 강일)는 지난 24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통해 김민재가 재산분할과 양육비 등으로 최소 80억 원 이상을 전처에게 지급했을 거라고 내다봤다.
김민재는 전처와 베이징 궈안에서 뛰던 2020년 5월 결혼했다.
외신 등을 종합하면 김민재는 베이징 궈안에서 350만 유로(당시 환율 기준 42억 원), 페네르바체에서 235만 유로(35억 원), 나폴리에서 463만 유로(68억 원)의 연봉을 받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