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TV CHOSUN 관찰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 8회에서 조윤희는 딸 로아와 함께 그림 검사로 마음을 들여다봤고, 서유리는 이혼 후 달라진 혼자만의 하루를 공개했다.
먼저 로아와 함께 그림 검사를 받으러 간 조윤희.
하지만 서유리가 하혈로 인한 쇼크로 위독했을 때 “생사의 기로에서 남편은 연락을 받지 않았다”라며 그때의 충격이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게 된 큰 요인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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