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콘테 나폴리 감독이 최근 승승장구로 기세를 탄 김에 토트넘홋스퍼 시절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자기변호를 펼쳤다.
경기 후 콘테 감독은 ‘DAZN’과 가진 인터뷰에서 현 상황에 대한 자부심뿐 아니라 앞선 토트넘 시절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이끌었던 전성기가 저물고 주제 무리뉴 감독이 부임한 2019-2020시즌 6위, 무리뉴 감독이 중도에 물러난 2020-2021시즌은 7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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