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방송된 TV CHOSUN '이제 혼자다' 8회에서 조윤희는 딸 로아와 함께 그림 검사로 마음을 들여다봤고, 서유리는 이혼 후 달라진 혼자만의 하루를 공개했다.
로아와 함께 그림 검사를 받으러 간 조윤희.
서유리는 "생활비 한 번 받아본 적이 없다"며 전 남편과 "하우스 메이트처럼 지냈다"면서도, 6개월 만에 위기가 닥쳤지만 4년 동안은 결혼 생활을 유지하려 참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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