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캡틴’ 손흥민(32)이 또 결장한다.
토트넘 구단도 손흥민의 출전 가능성이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만약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설명대로 손흥민이 맨시티전에 출전하지 못한다면, 그는 지난 AZ알크마르(네덜란드)와의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와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EPL 9라운드에 이어 3경기 연속 결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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