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측은 차등수수료안 등을 제시하고 있지만 입점단체들은 일괄 수수료율 인하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어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는 상황이다.
상생안 합의가 아닌 정부 권고안으로 끝날 가능성도 있다.
지난 8번의 회의에서 배달앱 업계와 자영업자 입점단체간 치열한 논의가 이뤄졌지만 아직 진전된 것이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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