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지난주 우크라이나군과의 첫 교전을 치렀다는 주장이 나왔다.
오만 대표는 "우리가 지원하는 우크라이나 부대와 북한군의 첫 교전은 지난 25일 쿠르스크에서였다"며 "제가 아는 한 한국인(북한군) 중 한 명을 제외하곤 모두 사망했다"고 말했다.
LRT는 오만 대표가 이전에도 여러 차례 우크라이나 정보원과 군 정보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는데 이후 사실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