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최근 미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쟤네(하이브)의 주장처럼 (회사를) 나가려 한 적이 없다"라며 "나는 이상한 프레임에 자꾸 시달리고 있고 누명을 쓰고 있으니 결백함을 드러내야 했다"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처음부터 모든 것이 거짓말로 시작됐다"라고 억울해했다.
당시 택시 기사는 "아가씨(민희진) 탈 때부터 어떤 차가 딱 붙어 따라왔다"라며 "절대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차 방향을) 틀었는데도 따라왔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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