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육아 일상을 기록했다.
아야네는 "오늘부터 분리수면이라 막수를 분유로 해주려고 한 두 달만에 분유를 줬다.두 달 안 준 거부터 잘못됨의 시작이었다고 한다.오랜만에 분유를 타서 저도 기억도 안 나고 손도 느려서 진심 물 끓일 때부터 식힐 때까지 30분 걸려 겨우겨우 만들고 의기양양 200ml 충분히 타주고 공기 빼주고 다해서 자 맘껏 먹어 물렸는데 뱉어버리네요"라고 기록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마다의 육아 꿀팁을 남기며 아야네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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