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오너 3세인 전병우 상무가 헬스케어 사업 선봉에 선다.
잭앤펄스는 전병우 상무가 헬스케어 사업에 집중하면서 내놓은 첫 브랜드다.
삼양라운드스퀘어 관계자는 "식품을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웰니스 센터를 운영하며 앱을 통해 건강을 확인하는 등 헬스케어와 관련한 전반적인 사업을 시작하고 준비하는 단계"라며 "헬스케어 사업의 첫 시작이 제품 출시이고, 향후 관련 사업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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