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2시 17분께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있는 지하 1층·지상 4층짜리 근린생활시설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약 1시간 만인 오전 3시 1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영상] "북한군 3천명, 야간훈련 돌입"…"푸틴의 골칫거리 될수도"
주호영 부의장 "재외동포 정책 포괄할 국회 특위 설치 구상"
청주 복지센터서 50대 입소자, 동료에 흉기 휘둘러(종합)
北인권보고관 "北, 주민통제 더욱 강화…한반도 긴장도 영향"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