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호 시청자재단 이사장 "미디어 재판 오남용 막을 교육 중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최철호 시청자재단 이사장 "미디어 재판 오남용 막을 교육 중요"

시청자 방송 참여와 권익 증진 등을 위해 설립된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소외계층 방송접근권 보장, 공익·장애인복지채널 점검, 방송광고·협찬고지 모니터링, 방송시장 불공정행위 조사 지원 등 여러 업무를 하고 있지만 최근 딥페이크와 허위조작정보 등 폐해가 커지며 미디어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최 이사장은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정치적으로 편향됐다고 지적받았던 미디어 교육 사업들을 원래대로 돌려놓는 것"이라며 "취임 후 살펴보니 재단 운영 곳곳에서 부적절한 문제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최 이사장은 미디어 교육의 공정성 복원과 함께 도서·산간 지역과 해외 교민 교육 확대도 주요 사업으로 꼽으며 "인터넷을 통한 미디어 접근은 보편화했지만 교육은 인력과 장비가 동원돼야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