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작 대신 알찬 중소영화…NCT 재현→김민주, 연기돌 데뷔 공식이 변했다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재현 스틸.
◇스릴러 출사표 NCT 재현→수어 도전 김민주 그룹 NCT 재현(본명 정재현)은 지난 16일 개봉해 상영 중인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감독 이윤석)로 스크린 데뷔에 성공했다.
24일에는 워너원 출신 박지훈의 스크린 데뷔작인 독립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가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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