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한 서유리는 이혼 후 약 1년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의 심경을 밝혔다.
또한 서유리는 결혼 생활 중 생활비를 전혀 받지 못해 경제적 부담을 혼자 떠안았다고 주장했다.
지난 27일 서유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전남편 최 PD가 파산 절차를 진행하면서 자신의 이름을 채권자 명단에 포함한 사실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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