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사업본부(사업본부장 김동우)는 법률사무소 오페스(대표 송혜미)와 ‘좋은이웃변호사’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법률사무소 오페스는 이번 좋은이웃변호사 캠페인에 참여하여 수익금 일부를 [미김1] 해외아동 1:1 결연에 후원하며 지속적인 나눔 동참을 약속했다.
김동우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사업본부장은 “좋은이웃변호사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법률사무소 오페스에 감사드리며,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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