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은 주현우는 K리그 통산 300번째 경기를 소화하게 됐다.
주현우는 2020년 안양 이적 이후 매 경기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지난 8월 160경기 연속 출전 기록을 세우게 됐다.
끝으로 300경기에 대한 소감을 묻자 주현우는 "경기 기록을 좀 생각하고 싶지 않고 그냥 경기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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