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이 세븐틴 승관의 소신 발언에 지지를 보냈다.
앞서 세븐틴 승관은 개인 계정을 통해 " 이젠 더 이상 이 상황들을 지켜만 보며 불이 꺼지기만을 바라기엔 상처받는 내 사람들, 팬과 멤버들, 이 순간에도 열심히 활동하는 모든 동료들을 위해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며 장문의 소신글을 게시했다.
비단 우리뿐만 아니라 다른 아티스트들에게도, 우리는 당신들의 아이템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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