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aespa) 멤버 카리나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런 가운데 MC 이무진은 "'AI상'이라는 말이 카리나 씨 때문에 시작된 신조어로 들었다"며 카리나의 AI 뺨치는 미모를 칭찬했다.그러면서 그는 "카리나도 혹시 다른 사람 얼굴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냐"고 묻기도.
이무진의 질문에 카리나는 "제가 호불호가 진짜 많이 갈리는 얼굴"이라며 "예쁘다고 해주시는 건 감사하지만, 이해가 안 될 때가 많다"며 외모 망언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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