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정 감독은 선수 시절 센터백으로 활약을 했고 은퇴 후 지도자 길을 걸었다.
2019년 대한민국 여자 17세 이하(U-17) 대표팀 코치를 시작으로 20세 이하(U-20) 대표팀 코치, 여자 A대표팀 코치를 거쳐 2023년부터 20세 이하 감독으로 활약 중이다.
정몽규 회장, 인판티노 회장 환대 속 수상을 한 박윤정 감독은 곧바로 이어진 인터뷰에서 “수상을 해 영광이다.영광을 함께한 선수들, 그리고 또 지금 현장에서 열심히 지도해 주고 계신 선생님들께 이상을 바치고 싶다.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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