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어워즈] 손흥민-박윤정 감독, 韓 자존심 지켰다! 각각 男 국제 선수, 올해의 女 감독상 수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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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어워즈] 손흥민-박윤정 감독, 韓 자존심 지켰다! 각각 男 국제 선수, 올해의 女 감독상 수상(종합)

AFC 어워즈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성적을 기준으로 후보를 뽑았고 수상자를 공개한다.

올해의 여자 감독상은 박윤정 감독이 받았다.

우승, 득점왕, MVP 모두 해낸 아피프는 올해의 남자 선수상까지 수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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