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대표는 “뷔가 가끔 전화를 준다.군대에 있는 것 맞아? 싶을 정도다”라며 “그 친구는 원래 해맑은 친구다.
민희진 전 대표는 당시 대본이 있지도 않았다면서 “할 얘기는 굉장히 많았지만 2시간 안에 얘기를 할 수 없다고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부장판사)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어도어 대표이사 재선임을 청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각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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