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방탄소년단 뷔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민 전 대표는 “뷔가 군대에서 가끔 전화를 한다.
이어 “그리고 저의 생일에 새벽에 축하한다고 군대에서 문자를 보내줬다.너무 감동을 받았다”먀 “착한 마음이 있으니까 그게 가능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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