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과 비비지 멤버, 백예린 등 많은 유명 인사들이 세븐틴 멤버 승관의 진심 어린 심경 고백에 공개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이어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이 상황들을 지켜만 보며 불이 꺼지기만을 바라기에는 상처받는 내 사람들, 나의 팬들과 나의 멤버들, 이 순간에도 열심히 활동하는 모든 동료들을 위해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설명했다.
승관의 이러한 글은 최근 공개된 하이브 내부 문서와 관련이 깊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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