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펑스 김태현이 최현석 셰프의 장녀 최연수와의 열애 소감을 전했다.
그는 "힘들 때 단단하게 옆에서 지켜주는 분을 만나게 됐다"며 "예쁜 인연을 이어가며 함께 더 먼 미래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서로 인생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최연수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김태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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