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태진이 컴백과 동시에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손태진의 정규 1집 ‘SHINE(샤인)’은 지난 28일 발매 하루 만에 9만 6천 여 장이 판매됐다.
이는 손태진의 역대 음반 발매 1일 차 최고 기록으로, 일찌감치 자체 초동 신기록 달성 청신호를 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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