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삼성 라이온즈 현역 시절 이승엽 감독과 인연이 깊었던 박석민 코치가 KBO리그 첫 지도자 커리어를 두산에서 시작할 전망이다.
박석민 코치는 NC 이적 첫 해 데뷔 첫 시즌 30홈런을 달성하기도 했다.
등번호 108번을 달고 2024시즌 동안 요미우리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은 박석민 코치는 2025시즌 두산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 지도자 데뷔 시즌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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