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패럴림픽 2관왕 박진호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4관왕에 올랐다.
그는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여자 자유형 100m(스포츠등급 S6, S7)에서 1분26초39의 한국신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대회에서 은메달만 3개를 딴 충북 육상 간판 김초롱은 남자 200m(스포츠등급 T11)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획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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