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 “子태오 나무랄 때 많아” 엄격 육아관 반성 (아빠는 꽃중년)
‘아빠는 꽃중년’ 신성우가 속마음 표현이 서툰 첫째 아들 태오를 위해 아동 심리상담과 기질 검사를 진행한다.
31일 채널A ‘아빠는 꽃중년’ 27회에서는 ‘58세 꽃대디’ 신성우가 8세 첫째 아들 태오-3세 둘째 아들 환준이와 함께 아동 심리상담 센터를 방문해 ‘태오 맞춤형’ 육아 솔루션을 받는 현장이 펼쳐진다.
속상한 일이 생길 때마다 속마음을 표현하는 대신 눈물부터 흘리는 태오의 모습을 떠올리던 부부는 심리 상담을 받기로 결정하고 바로 다음 날 심리상담 센터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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