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자회사 전출 기한을 다음달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본사를 대상으로 한 2차 네트워크 관리 인력의 자회사 전출 접수는 1차 신청이 끝난 다음날인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전사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업무 경험이 있는 직원들을 모집한 바 있다.
지난 24일 기준 희망퇴직 신청자는 649명이며 자회사 전출 신청과 같은 다음달 4일까지 모집을 이어간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