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업 나선 SK...삼성전자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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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업 나선 SK...삼성전자만 남았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주요 그룹 계열사 중 SK, SK텔레콤,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LG, LG전자 등이 밸류업 예고 공시 및 본공시를 내놓았다.

SK그룹의 지주사 SK는 △2027년 이후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수준 기업가치 달성 △주주환원 정책(주당 최소 배당금 5000원, 시가총액 1~2%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 혹은 추가 배당) 등의 목표를 제시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룹 계열사들은 밸류업 예고 및 본공시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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