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웅·민관식·안성열·이현우·한영화 변호사가 우수 변호사로 선정됐다.
민관식 (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는 변협 피해자지원 태스크포스(TF) 위원으로 활동하며 '전세피해 법률지원 매뉴얼'을 편찬하는 등 전세사기 피해 회복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법조전문 기자로 활동 중인 안성열(변시 5회) 변호사는 기사를 통해 불합리한 법률제도를 비판하고 판결문을 변호사의 시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국민의 법률 지식 함양에 기여한 점이 고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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