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대학(가톨릭대-동덕여대-한양대-홍익대) 연합팀 ‘두손지킴이’는 LG그룹 광고회사 ‘HSAD’가 진행하는 ‘YCC 공모전(영 크리에이터스 컴피티션)’ 본선에 진출해 현장직 노동자를 위한 수지절단 응급처치 공익 캠페인 ‘두손지킴 장갑’을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두손지킴 장갑 캠페인은 현장직 노동자들에게 수지절단 사고 시 대응법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두손지킴이는 현장직 노동자가 항상 지니고 있는 ‘장갑’을 캠페인의 핵심 아이디어로 활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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