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치병을 앓은 중국의 40대 여성이 스위스에서 안락사를 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8일(현지시각) 계면신문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자신을 '사바이'라고 소개한 상하이 출신 여성 A씨는 지난 23일 SNS를 통해 '24일 스위스에서 안락사할 것'이라는 내용의 영상을 올렸다.
스위스는 안락사 허용 국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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