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가 수소의 생산시설부터 공급망까지 갖춘 스마트 인프라 구축사업을 마무리하고 '수소 시범도시'로서 첫발을 뗐다.
안산시는 29일 오후 안산도시개발에서 2019년부터 추진해 온 수소 시범도시 사업 준공식을 했다.
아울러 시는 대부도 방아머리 일원에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수전해 수소 생산 실증시설 구축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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