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은 같은날 "북한은 러시아 파병 소식 유출 확산을 고려해 보완책을 마련 중"이라며 "북한 주민과 군인들 사이에선 '왜 남의 나라를 위해 희생하느냐' '강제 차출될까 걱정된다'는 내부 동요도 감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북한이 파병으로 얻을 첫 대가는 '군사정찰위성' 기술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짚었다.
북한은 현재 러시아와 기술 협력을 통해 정찰위성 발사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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